WATCH + JEWELRY

EVERLASTING SHINE

영원한 사랑의 서약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는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형연.

A MOMENT OF LOVE

찬란하게 빛나는 프레드와 함께 맞잡은 두 손.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사랑은 더욱 깊어진다.

TRINITY, FOREVER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컬렉션이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메종의 혁신과 우아함을 대변하는 이 독보적인 아이콘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파리를 찾아 성대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THE HERITAGE OF CHANEL

‘비쥬 드 디아망’ 같은 초창기 하이 주얼리 컬렉션부터 아방가르드 정신을 담은 혁신적 작품까지, 가브리엘 샤넬의 영원한 가치와 찬란한 유산을 담은 샤넬 하이 주얼리 ‘패트리모니’ 컬렉션.

THE POWER OF COUTURE

부쉐론이 소재의 한계에서 벗어난 24개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링 방식을 제안한다. 전통 예복의 쿠튀르 요소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파워 오브 쿠튀르’ 하이 주얼리 컬렉션.

ARTISTIC MOMENT

눈부신 설경 속에서, 탐험가이자 아티스트인 자리아 포먼은 경이로운 자연의 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담아 그려보라고 권했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One of Not Many’ 캠페인을 기념하며 일본 니세코에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ONSET OF SPRING

대지에 봄이 움트는 입춘. 색연필로 식물을 그리는 양현희 작가의 화폭 위에서 일찌감치 기지개를 켠 반클리프 아펠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자연 모티프의 컬렉션을 한데 모았다.

LOVE DON’T LOVE NOBODY

뜨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애정의 양상. 그 사이에서 더욱 빛나는 주얼리의 형상.

샤넬 코코 크러쉬가 이야기하는 운명적인 만남

샤넬이 2024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영원히 함께할 코코 크러쉬

샤넬의 앰배서더 제니와 루시 보인턴, 그리고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뮤즈로 함께한 2024 코코 크러쉬 캠페인이 공개됐다.

2024 COCO CRUSH CAMPAIGN

샤넬 하우스 앰배서더인 제니와 루시 보인턴,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2024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뮤즈로 선정됐다.

TIME, NATURE, LOVE

성수동 디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 패트리모니얼 전시. 1906년 메종 설립 이래 발표해온 300점 이상의 주얼리와 워치, 오브제, 90점 이상의 아카이브를 환상적인 시노그래피와 더불어 오는 4월 14일까지 선보인다.